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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벨 성공사례 8. 장미화의 매직새치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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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05 | 조회수 | 734 |
장미화의 매직-새치붓 최근 대한민국 외교 수장이 되신 어느 여성장관처럼 휘날리는 은발로 ‘비주얼 임팩트’를 뽐내는 분도 있지만, 세상에는 아무래도 흰머리/새치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더 많다. 아마 옛날 우리 조상 때부터 그랬나보다.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우탁(1262-1342) 장미화의 매직-새치붓. 2014년 인포머셜이다. 80만개 판매돌파 기념 세일이라고 자랑을 하고 난리다. 아니 80만개라니, 그게 정말인가? 담당자에게 물어봤다. 그게 아니란다. 20만 세트 팔았는데, 한 세트에 제품 4개씩 들어있으므로 숫자로 보면 80만개가 아니냐는 것. 그렇다면 2017년 기준으로는 몇 개나 팔았는지 물어보니 50만 세트에 육박하고 있다 한다. 엄청나구나! 제품 낱개로 하면 200만개가 된다. 한 세트에 39,800원이라니 4만원 잡고 으악, 대충 20억이 되는 셈이다. 이쯤 되면 우리 장사꾼들 늘 그렇게 꿈꾸는 ‘대박’ 아닌가. 왜 이렇게 많이 팔렸을까? 지난 몇 년간 유사제품이 많이 나왔었다. 무슨 ‘뿌리붓’도 있었고 온갖 제품이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대개는 다 실패해서 돌아갔다. 그런데 왜 유독 ‘장미화의 매직-새치붓’만 중뿔나게 기운이 뻗쳐 백만 개 이백만 개 대박을 치고 있을까? 첫째는 인포머셜과 궁합이 잘 맞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인포머셜은 목표계층 이른바 타깃을 제대로 집어낼 수 있는 광고매체다. 대한민국이 지금 어떤 지경인가. 베이비붐 세대가 대거 중장년층으로 들어와 바야흐로 ‘고령화 사회’ 혹은 ‘고령사회’ 아닌가. 참고로 상식 좀 공부하고 가자. 유엔이 정한 기준으로 ‘노인’은 65세 이상인데, 노인 인구가 7%가 넘으면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 14%가 넘으면 ‘고령사회(aged society)’라고 한다. 또 20%가 넘으면 ‘후기고령사회(post-aged society 혹은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 노인인구 7%를 돌파해 2018년 14.3%가 된다는 것. 말 나온 김에 ‘최후까지 온 외모(外貌)지상주의’도 지적하고 싶다. 언제는 아니었을까마는, 2017년을 사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외모지상주의 대(大)마왕’ 혹은 그 ‘끝판-왕’ 같다. 탱탱한 피부 날씬한 몸매 잘생긴 얼굴. 젊음은 선(善)이고 늙음은 악(惡) 혹은 추(醜)다. 이런 판국인데, 살살 붓질 몇 번으로 훌쩍 젊어진다면 어찌 그 제품을 마달 수 있으랴.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 있다. 광고대행사로 ‘인포벨’을 선택한 거다. 당신도 만일 제품 판매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여기가 밑줄 그어야 할 부분이다. 업계 1위. 대한민국 인포머셜을 맨 처음 시작한 광고대행사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케이블 광고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수없이 많은 성공사례를 탄생시켰다. 판매에 관심 있는 분은 저희 인포벨을 방문하시라, 문은 늘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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