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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접촉하라.
등록일 2017-09-07 조회수 19

지속적으로 접촉하라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최고경영자가 일선의 근로자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만약 항상 시간에 쫓기는 CEO라면 회사 내에서 실질적으로 벌어지는 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CEO에게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중간 관리자의 성향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소리뿐만 아니라 나쁜 소식도 들을 수 있을까? 

변장을 하거나 혹은 비밀리에 현장을 순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유통업자 혹은 소매점에 유용한 방법이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장한 CEO는 민심을 알기 위해 평민처럼 차려 입고 신하들과 어울리는 왕에 비유될 수 있다. 

왕처럼 CEO도 부하 직원들로부터 솔직한 의견을 듣는 경우가 드물다. 

게다가 궁중(기업)에는 많은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여러분은 정직하며 신뢰할 수 있고 좋은 소식뿐 아니라 나쁜 소식도 서슴지 않고 알려줄 인물을 한두 명 정도 발굴해야 한다. 

그들은 낮은 직급의 근로자가 될 수 있고, 판매상, 혹은 고객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시마론가 카테라 같은 소형 캐딜락에서 GM이 경험한 패배를 생각해보라. 

일선에 있는 누군가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시보레와 비슷한 캐딜락 모델들이 판매가 부진하다는 사실을 CEO에게 말해 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사실을 말해 주지 않았고, 결국 GM은 상황 파악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소형 캐딜락 부문에서 완패 당했다. 

또 다른 측면에서의 문제는 CEO의 시간 배분이다. 

내부 모임, 산업 활동, 외부 중역 모임, 저녁 접대 등 CEO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자리가 너무 많다.

게다가 전략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부하 직원에게 전적으로 맡겨놓을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장기적 안목으로 훗날의 더 큰 성과를 바라는 CEO라면 그 일이 사업을 위한 ‘자금 조성’에 관한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의 대통령이 국가 장례식에 부통령을 보내는 일은 그 좋은 본보기다.) 

다음으로는 사내 회의를 줄여 시간을 줄여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탁상공론을 줄이는 대신, 밖으로 나가 직접 하나라도 더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출처] 빅브랜드 성공의 조건 

저자: 잭 트라우트 지음, 안진환 옮김 

출판: 오늘의책 퍼냄, 2002.05.20 발간

출처페이지: P56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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