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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광고비 인쇄매체 추월
등록일 2017-09-20 조회수 155

전파광고 39.6%, 옥외․프로모션 34.1%

 

광고대행사에서 뉴미디어 광고를 취급하는 액수가 인쇄매체 광고쪽보다 2년째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광고협회가 10대 광고회사의 2010년 취급액을 조사한 결과, 뉴미디어(케이블, 위성, DMB, IPTV, 모바일, 온라인) 취급액 점유율은 15.7%로 인쇄매체 점유율 8.7%보다 비중이 컸다.

뉴미디어 점유율은 2010년에 13.0%로 인쇄매체 점유율 9.7%를 처음으로 앞섰다. 전파 매체점유율은 2010년 43.2%보다 감소해 지난해에는 39.6%를 차지했고, 옥외·프로모션 등의 점유율은 34.1%보다 증가해 36%를 기록했다.

취급액의 경우에는 10대 광고회사에 쏠리는 현상이 지속됐다. 53개 광고회사의 총취급액 12조 7379억 원 중에서 10대 광고회사의 비중이 81%에 달했다.

10대 광고회사의 취급액은 10조 3212억 원으로 2010년도 대비 약 28.6% 성장했다.

 

 

10~20대 광고 영향력, 지상파 보다 인터넷 선호

 

젊은 세대에서는 지상파 방송보다는 인터넷을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등 인터넷 광고의 영향력이 급증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상파 수상기를 통한 ‘본방(본방송) 시청’도 줄어드는 등 뉴미디어를 통한 이용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광고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신제품 광고를 어느 매체를 통해 접촉하는지 물은 결과 지상파(46.4%), 인터넷(42.8%), 케이블(5.5%), 신문(2.2%) 광고 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조사에서는 같은 질문에 지상파(63.6%), 인터넷(29.4%), 케이블(3.3%) 순으로 나타나, 올해 조사에서 지상파 광고의 접촉도가 급락했다.

특히, 지상파 광고가 작년 조사에서는 전세대에서 신제품 광고 접촉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에는 10, 20대에서 인터넷 광고에 뒤졌다. 인터넷 광고 접촉도에서 14세 이하는 61.2%, 15~19세에서 56.4%, 20~24세에서 46.7%로 지상파를 앞섰다. 30대에서도 40%를 유지해, 작년 조사에서 20~30%대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인터넷 광고 접촉률이 10% 이상 올랐다.

광고의 정보전달력, 집중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부분에서는 여전히 지상파 광고가 1위를 차지했지만, 인터넷 광고는 정보전달력·호감도 부분에서 2위를 차지했다. 다만, 인터넷 광고는 신뢰도 측면에서는 지상파, 케이블, IPTV에 밀려 4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상파의 ‘본방 시청’이 감소하고 인터넷 등 다채널을 통한 시청이 증가하는 것과도 비슷한 추세다. 작년에 지상파 프로그램을 해당 채널에서 본방송·재방송으로 본 비율은 64%였지만 올해는 50%로 감소했고 다른 매체의 이용 비율은 증가했다. 케이블 TV를 통한 재방송 시청이 18%, 인터넷 다시보기 10%,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해 시청 9%, 모바일·IPTV 등 13%였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이용률이 페이스북, 트위터, NHN 미투데이, 다음 요즘, 싸이월드 c로그 순이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순이었던 작년 조사와 비교해볼 때 이번 조사에서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 이용률에서는 네이버(90.7%), 다음(60.7%), 네이트(37.6%), 구글(21.9%), 야후(11.0%) 순으로 네이버 이용률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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